캄보디아 배트남 여행기(캄보디아 앙코르왓+하노이/하롱베이-6일)
배트남 상공에서 내려다본 호치민 근처의 전경 곳곳에 하얗게 구름처럼 보이는것들은 산위에 있는것으로 미루어 마치 온천이 있는것처럼 보이더군요
배트남을 지나 캄보디아에 도착 이틀간 머물 호텔 수영장도 있고 4성급호텔이라고 그런데 야간에 호텔내부에 도마뱀이 돌아다니더군요 이정도의 호텔들은 거의 외국인 소유이며 벨보이나 식당직원들은 현지인을 고용하여 값싼 인건비로 운영합니다. 전력사정이 좋지않아 발전기를 사용하다보니 야간에는 많이 어두우며 또한 통신사정이 좋지 않아 핸드폰이 로밍이 않되어 3일간 한국으로도 연락두절상태였답니다. (문자한통에 150원, 통화는 40초당 8천원정도이며 전화 수신자가 모두 부담해야함)
평양반점? 북한에서 현지에 식당을 만들어 한국인들을 상대로 외화벌이를 하는곳입니다. 식사중 가야금, 부채춤, 드럼등을 이용하여 휘파람 등 들어보면 알만한 노래들을 들려주더군요 여기직원들은 어떠한 경우도 외출금지이며 한달한번 감독대동하에 외출이 가능하다고 함(한번은 여직원 한명이 외국인과 함께 야반도주를 하여 한달간 식당문을 닫은적이 있다는 예기를 가이드가 해주더군요)
코끼리 코로 위에 올려주는데 15$ 손님은 없고 아이들이 여행을 오면 많이 이용할듯,,, 블랙 코끼리는 처음봄 아마도 더운지방이라서 사람도 그렇듯이 햇볕에 그을려 선천적으로 검은색을 띠지않나 싶더군요...
썬글라스를 낀 분의 손에 들려진 부채 원달러, 아이들이 목걸이와 팔찌 식탁보등 대부분 수공품들을 팔기위해 애를 씁니다. 우리가 이동할때 대부분의 아이들은 약 20~30미터는 족히 따라다니며 물건을 사달라고 애를 씁니다. 처음에는 1개에 1달러지만 헤어질때쯤이면 5개에 1달러지요. 이곳에서의 물가는 한국과 캄보디아 물가가 공존하기에 잘못사면 한국물가로 구매하기도 합니다.
이곳사람들의 표정이 이렇게 밝은건 순박해서이기도 하지만,, 얼마전 각나라의 삶의 만족도 조사에서 캄보디아가 3위 한국 48위 였다더군요. 우리가 과일을 산건 오른쪽 아주머니였는데 왼쪽 아가씨는 카메라를 들어올리니 이렇게 해맑은 표정으로 분위기를 연출해 주더군요 ㅎ 그리고 이분의 피부색이 전형적인 캄보디아 인 입니다.
앙코르왓 사원이 400년간 밀림에 묻혔을때 나무씨앗이 날아와 바위위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 이렇게 커다란 나무가 되었으며 현재는 나무뿌리가 사원의 벽을 뚫고 들어가 문화재를 훼손하고 있어 가끔은 나무를 제거하기도 한다는 군요.
앙코르왓사원의 평면도를 보면 중국의 자금성과 형태가 유사하며 사원을 둘러싼 암벽의 둘레가 가로x세로=1.3x1.5 킬로에 달한다고 하네요
석탑을 가까이서 찍어봤습니다 돌을 깍아서 벽돌처럼 가공후 조립설치한 모습이며 당시 석공기술의 발달상태를 알아볼수있는데 최근 한 전문가에게 이와 동일한 사원을 지금 만든다면 얼마나기간이 걸릴건지 견적을 내보라했더니 약 100년정도는 걸릴거라고 했다더군요 기록에 의하면 앙코르왓은 37년에 걸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로마가 번성했을당시 인구가 50만명 이었다고 하는데 이사원이 건설되던 당시 캄보디아에는 150만의 인구가 살았다고 합니다. 이는 캄보디아가 당시 얼마나 번성하였는지를 알수있게 해주며 왜 지금은 이렇게 소국이 될수밖에 없었는지도 앙코르왓처럼 불가사의라고 합니다.
1.5킬로의 벽을 따라 걸으면서 가이드의 벽화설명을 들었는데 당시 생활상을 그려놓았는데 대부분은 코끼리를 타고 전쟁하는모습을 그렸더군요 그리고 천정과 기둥에도 선명한 조각을 하여 한눈에 봐도 정말 가치있는 문화유산이란걸 알수있더군요.
사원 내부를 둘러보고 나와서 전경을 찍어봤지만 너무 넓은 사원의 구조를 알아보기엔 역부족이네요 헬기를 타고 상부에서 사진을 찍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지요. 뾰족한 타워가 5개인데 5개 모두를 한눈에 볼수있는곳이 이곳뿐이라더군요.
캄보디아 시내 야경입니다 현지인들은 대부분 일찍 휴식을 취할지만 외국관광객들이 대부분인 중심부엔 11시까지 이렇게 많은 외국인이 술을 마시거나 쇼핑을 하거나 합니다. 그리고 11이후엔 경찰들이 퇴근을 하기에 치안이 불안하여 대부분의 관광객들도 호텔로 복귀를 해야한다고,,,
닥터피쉬에게 발을 맏기고 있는 홀랜드에서 왔다는 관광객에게 사진을 한장 찍어도 되냐고 했더니 흔쾌히 받아주더군요 느낌이 어떻냐고 했더니 직접 발을 담가보라고 하더군요 ㅎ 시간이 부족하여 발을 담궈보지는 못했습니다.
캄보디아의 택시라 할수있는 톡톡이를 타고 시내 관광을 하였습니다.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집구조도 보면서 지나가는 학생들과 손을 흔들어 인사도 하고 간간히 나무에 매달아 놓은 해먹(슬리핑백)도 구경하고, 또 배구하는 모습을 자주 볼수있었는데 웃옷을 다들 벗고 탱볕에서 열심히 하더군요. 캄보디아에 가면 꼭 이 톡톡이를 타봐야 겠더군요.
누에고치를 쳐서 나오는 실을 뽑아 식탁보등 을 직조하는 곳입니다. 아침에 7시 출근하고 점심시간은 2시간이며 오후 5시가 되면 모두 퇴근하여 가족생활을 즐긴다고 합니다. 월급은 50불정도(6만원) 이곳에서 일하는 이곳사람들은 대부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데 너무더워서 비만인사람들은 살기에 상당히 불편해서라고,,, 나중에 맛사지 샵에 가서 맛사지를 맏았는데 두시간에 6만원정도 였는데 얼마나 시원하던지 밴치마킹하고 싶더군요. 맛사지사 팁이 3~5(6천원)달러 였는데 한달월급이 6만원인 이곳사람들과 비교되더군요.
배트남 하롱베이 선상 다금바리회 23킬로 에 300불(35만원) 20명이서 하루종일 유람합니다. 날씨가 약간 흐린듯하여 더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3000여개의 섬들로 만들어진 하롱베이는 바람이 없어 바다가 잔잔하더군요 아마도 섬들로 둘러쌓여 그런듯,,,
배를타고 유람하다 티톰섬에 내려 석회동굴을 둘러보았는데 아름다운 색감은 전등에 의한것이지만 동굴의 크기는 대단하더군요 자세히 보시면 좌측 하단에 사람들이 다니는 계단이 보입니다.
배트남에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는데 몇가지 적어봅니다.
배트남은 많은전쟁으로 얼룩진 나라이다보니 일반가정집에 대문은 반듯이 열쇠를 채워놓는데 이는 잦은전쟁으로 은행에 돈을 맏겨놓을수 없어 대부분 집에 보관을 하기에 열쇠를 단단히 채워놓는답니다. 그리고 돈은 달러와 금으로 보관을 하는데 이는 전쟁후 배트남 동은 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배트남에서는 학교가 부족하여 학생들의 통학거리가 자전거로 1시간정도는 기본이라고 합니다. 학교는 프랑스가 90년간 지배하면서 현지인들을 쉽게 다스리기 위해서 학교에 운동장을 짖지 않았답니다. 인간은 운동을 많이 할수록 저항하려는 힘이 세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리한 프랑스인들이 학교에 운동장을 짖지않아 지금도 학교엔 운동장을 짖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습관이란 무서운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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